유튜브 ‘생생 스튜디오’ 오픈
유튜브 ‘생생 스튜디오’ 오픈
  • 안산뉴스
  • 승인 2019.03.20 11: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산시 공식 유튜브 방송 ‘생생 스튜디오’가 15일 소통의 문을 열었다. 이날 오픈 기념 생방송은 개그맨 ‘이문재’가 진행했고 안산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인기 걸그룹 모모랜드의 ‘연우’가 특별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윤화섭 시장은 ‘안산아재 화섭TV’에 출연해 첫 방송에 대한 설렘과 기대를 말하고 실시간 댓글로 시민과 소통하는 등 재밌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이 자리에서 윤 시장은 “시민들과 SNS로 소통하고 싶어서 유튜브 라이브에 출연하게 됐다. “유튜브를 통해 시민에게 친근하게 다가 가겠다”고 밝혔다.

유튜브 ‘생생 스튜디오’는 윤화섭 시장이 직접 출연해 시민과 소통하는 ‘안산아재 화섭TV’와 이슈에 따라 안산의 인물들이 참여하는 ‘생생 안산, 생생 톡’ 등의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청 부서와 산하기관 관계자도 정기적으로 출연해 다양한 정보로 시민들에게 다가간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