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 방사선과 백하솔 학생 미추홀 학술대회 ‘베스트 프리젠테이션상’
안산대 방사선과 백하솔 학생 미추홀 학술대회 ‘베스트 프리젠테이션상’
  • 여종승 기자
  • 승인 2019.05.22 11: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산대학교(총장 안규철) 방사선과가 가천대학교 메디컬캠퍼스에서 열린 미추홀 학술대회에서 재학생이 18일 논문을 발표해 베스트 프리젠테이션상을 수상했다.

대한방사선사협회와 인천광역시회가 주최한 미추홀 학술대회는 방사선 의학 분야에 대한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대회로 400여명의 회원들과 100여명의 대학생이 참여했다.

이날 학술대회에서 안산대 방사선과 3학년 백하솔 학생은 논문 발표로 ‘베스트 프리젠테이션상’을, 3학년 김지현 학생은 협회로부터 ‘성적 우수 장학금’을 받았다.

방사선과 최재호 학과장은 “학과에서 직무연관성이 높은 교과목을 개발하고 실무위주의 교육시스템을 마련했기 때문에 지난 대한영상의학기술학회 학술대회에 이어 미추홀 학술대회에서도 상을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여종승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