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오2동 자치위, 찾아가는 어르신강좌 인기
본오2동 자치위, 찾아가는 어르신강좌 인기
  • 안산뉴스
  • 승인 2019.07.2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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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구 본오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보니경로당을 방문해 ‘찾아가는 어르신 강좌’를 19일 가졌다.

이날 어르신들은 주용중 위원의 활기찬 레크리에이션 재능기부로 어르신들은 맛있는 간식을 드시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찾아가는 노인 강좌는 본오2동 주민자치위의 금년 특수시책 중 하나로 금년 5월 약수경로당을 시작으로 관내 경로당 5곳을 방문해 다양한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다음 강좌는 8월 예정이다.

이만우 보니경로당 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좋았고 재미있는 게임으로 시간 가는 줄 몰랐다”고 말했다.

우호덕 본오2동장은 “어르신들이 많이 웃고, 즐겁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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