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합동 방역팀과 윤화섭 안산시장이 함께 풍도·육도를 찾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활동을 최근 실시했다.
민관합동 방역팀은 구역 방역은 물론 풍도·육도 주민 160여명을 위해 마련한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함께 전달했다.
윤화섭 시자은 “풍도와 육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하실 수 있도록 물샐틈없는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힘든 바다 일에는 건강이 최우선이니 안전사고에도 유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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