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총장 안규철)가 보건 의료분야 전문성을 살려 웰니스 향상을 위한 ‘A.T.C.(Ansan Total-care Conditioning) 센터 개소식을 7일 교내에서 가졌다.
A.T.C.센터 개소식은 안규철 총장을 비롯 고영인 국회의원, 함영빈 안산시 체육회 부회장, 박영진 안산대 AMP 12대 총동문회장, 여종승 안산뉴스 대표 등이 참석했다.
안규철 총장은 “안산대는 지역 유일의 보건인력 양성 교육기관으로 지역사회의 건강한 발전과 월니스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A.T.C.센터는 엘리트 체육인은 물론 일반인들의 신체와 정신적인 웰니스 균형을 제공하기 위해 캠퍼스 내에 개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여종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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