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로부터
윤화섭 안산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부하기 좋은 교육도시 조성 공로를 인정받아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선정 대한민국 대표 공헌 ‘우수시정부문 대상’을 8일 받았다.
윤 시장은 민선7기 취임이후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 조성을 위한 시민과의 아름다운 동행을 시작했다.
이어 공부하기 좋은 교육도시 안산 만들기 차원에서 중고등 신입생 교복 무상지원은 물론 고교 급식 전 학년 확대를 추진하는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에 우수시정 부문에서 대한민국 대표 공헌대상을 수상했다.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는 매년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배려, 솔선수범을 기준으로 공헌대상 부문과 봉사대상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한다. <서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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