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지역 중·고교생 교복나눔 축제 열린다
안산지역 중·고교생 교복나눔 축제 열린다
  • 여종승 기자
  • 승인 2019.01.2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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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3일(토)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안산시 중·고등학교 교복 나눔 축제가 오는 2월 23일(토) 시청 내 (구)단원보건소 건물 1층 로비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린다.

중·고교 교복 나눔 축제는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안산지부를 비롯 안산녹색소비자연대, 한국부인회 안산지회, (사)안산소비자시민모임, 소비자교육중앙회 안산지회, 안산YMCA등 6개 소비자단체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안산시와 안산교육청이 후원한다.

교복접수는 25개 동의 행정복지센터와 각 학교에서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행정복지센터와 각 학교 모두 2월 11일부터 15일까지다.

품목은 셔츠, 블라우스, 치마, 바지, 조끼, 가디건, 자켓, 체육복 상·하 등으로 무료로 접수받는다.

판매가격은 셔츠·블라우스는 각 4천원, 치마·바지 각 6천원, 조끼·가디건 각 3천원, 자켓 1만원, 체육복 상·하 각각 2천원이다.

교복 나눔 축제와 관련해 궁금한 내용은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안산지부(031.411.9898)로 문의하면 된다.

소비자단체 관계자는 “지역 중학생과 고등학생들의 교복 나눔 축제를 통해 따듯한 정을 나누고 이웃사랑과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까지 일석삼조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교복을 무료로 접수받아 저렴하게 판매하고 이익금은 어려운 가정에 지원하는 선순환이 된다. 기증하는 교복은 깨끗하게 세탁해서 오시면 좋다.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중·고교생 교복 판매는 매월 첫째 주 화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시청 내 (구)단원보건소 건물 1층 로비에서 상설 운영되고 있다. <여종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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