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윤리심사 자문위원 위촉
2026-10-15 안산뉴스
안산시의회(의장 한명훈)가 3기 윤리심사자문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시의회는 14일 의장실에서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민간 전문가 7명에게 윤리심사자문위원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위원은 △김민 신안산대학교 평생교육원 원장 △박정수 법무법인 단원 대표변호사 △박재호 박재호·오지혜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문인호 신아일보 수도권취재 본부장 △황장하 공직신문 엔디엔뉴스 본부장 △민복숙 안산YWCA 이사 △지용준 경기효인성교육문화원 본부장 등이다.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지방자치법 제66조와 안산시의회 회의 규칙 제102조에 따라 설치·운영되는 위원회로 학계와 법조계, 언론계, 시민사회계 등에서 의장이 위촉한 민간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다.
윤리심사자문위는 의원의 겸직과 영리행위 등에 관한 의장의 자문에 응하고 의원의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는 물론 징계에 관한 윤리특별위원회 자문에 응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3기 윤리심사자문위는 위원 7명 전원을 신규 위촉해 새롭게 출범했고 위원 임기는 금년 10월 14일부터 2028년 10월 13일까지 2년이고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한명훈 의장은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지방의회의 청렴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위원회다. 위원들이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객관적인 자문을 수행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