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권 타운홀 미팅…주민 의견 수렴
2026-10-19 안산뉴스
안산시가 단원청소년수련관에서 주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권역별 주민과의 대화(타운홀미팅)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부권 타운홀 미팅은 16일 민선9기 시정운영 방향과 서부권 개발사업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과 교통, 미래를 잇는 안산의 성장축을 주제로 열린 타운홀미팅은 인천발 한국고속철도(KTX) 등 광역교통망 확충을 비롯 신길 일반·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63블록 도시개발, 원곡동 스트리트몰 조성 등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민근 시장은 “도시 발전은 새로운 산업과 교통 기반을 마련하는 것뿐 아니라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을 때 의미가 있다. 지역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면서 주민들이 제기한 생활 속 불편 사항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