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환경재단 신진옥 센터장 ‘탄소중립’ 분야 도지사 표창

2026-10-20     안산뉴스

안산환경재단 신진옥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이 경기도민의 날을 맞아 탄소중립 분야 도민 대표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신 센터장은 17일 경기대학교 텔레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도민의 날 행사에서 표창을 수상했다. 도는 1차 전문가 심사와 2차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법질서 확립과 농어촌 발전, 사회복지, 지역경제, 탄소중립, 문화예술, 체육진흥, 통일안보 등 8개 분야에서 헌신한 도민 8명을 선정해 표창했다. 경기도 전역의 후보 가운데 안산시민이 탄소중립 분야 도민 대표로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 센터장은 2008년 재단에 입사한 이후 환경 분야에서 정책과 교육, 시민 참여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그는 환경교육 기반을 다지고 시민과 기업이 환경 문제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운영했고 현재 탄소중립지원센터장으로서 안산시의 탄소중립 정책을 지역 현장과 연결하고 있다.

신 센터장의 수상은 안산시의 탄소중립 정책과 재단의 활동이 경기도 차원에서 인정받은 결과다.

재단 김제연 대표이사는 “경기도 전역에서 안산시민이자 재단 직원인 신진옥 센터장이 탄소중립 분야 도민 대표로 선정된 것은 안산시의 탄소중립 정책과 재단의 현장 중심 활동이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다. 앞으로도 안산시와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탄소중립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진옥 센터장은 “안산환경재단에 2008년 입사한 뒤 환경교육과 정책, 탄소중립 실천 현장에서 함께해 온 재단 직원들과 시민, 기업의 노력이 모여 받은 상이라 뜻깊다. 지속적으로 탄소정책이 시민의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맡은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