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업인 초청 ASV지구 투자유치 설명회
2026-10-22 안산뉴스
안산시가 경기경제자유구역청과 공동으로 서울재팬클럽(SJC) 회원사 소속 일본 기업인들을 안산사이언스밸리(ASV) 지구에 초청해 투자환경과 성장 가능성을 소개하고 일본 기업들의 적극 투자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21일 경기경제자유구역 ASV 지구의 개발계획과 투자환경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 혁신파크를 방문해 첨단산업 기반시설과 기업 입주 여건 등을 살펴봤다.
이민근 시장은 캠퍼스혁신파크 현장에서 일본 기업인들을 직접 맞이하고 ASV 지구의 성장 가능성과 투자 경쟁력을 설명하고, 한일 기업 간 기술협력과 공동사업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는 한양대학교 에리카를 중심으로 우수한 연구인력과 기업, 연구기관이 집적된 첨단산업 혁신거점”이라며 “올해 1월 경기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외국인 투자기업에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본의 정밀공학 기술력과 한국의 첨단기술 활용 역량이 결합한다면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인접한 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해 인적 교류와 공동연구, 기술사업화, 판로 확대 등 한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