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보조금 집행 금융기관 확대 업무협약

군자새마을금고·상록신협·경인서부수협과

2026-10-26     안산뉴스

안산시가 군자새마을금고와 상록신협, 경인서부수협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은 기존 시금고인 농협 외에도 새마을금고와 신협, 수협에서 지방보조금 전용통장을 개설하고 보조금을 집행할 수 있도록 금융기관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과 운영 ▲금리와 자금 집행 관리 ▲지방보조금통합관리망과 금융기관 간 전자금융(펌뱅킹) 연계 ▲정보 보호와 비밀 유지 등이다.

시는 협약에 따라 해당 금융기관에 시 명의의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를 개설하고 지방보조금 시스템 등록과 전용카드 발급, 전자금융 연계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관련 절차가 완료되면 지방보조사업자는 기존 농협뿐만 아니라 새마을금고·신협·수협에서도 보조금 전용통장을 개설하고 보조금을 집행할 수 있게 된다.

이민근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방보조 사업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금융기관의 선택 폭이 넓어져 보조금 집행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보조사업자들이 불편 없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참여 금융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효율적인 보조금 관리 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