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필라멘트교육원 장애인활동지원사 실습 100% 연계
안산장애인 활동지원사 교육원 필라멘트(경기도 지정 제26호)가 금년 8월 개원 이후 현재까지 현장실습 연계를 희망한 교육생 전원에게 안산지역 실습기관을 연결하며 100%의 연계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장애인 활동지원사가 되기 위해서는 표준과정 기준 40시간의 교육과 별도의 현장실습 10시간을 이수해야 하고 사회복지사와 요양보호사, 간호사 등 관련 자격 소지자는 32시간의 전문과정을 이수할 수 있다.
교육을 수료했다고 곧바로 활동지원사로 일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현장실습을 반드시 마쳐야 하지만 정작 실습생을 받아주는 기관을 찾기가 쉽지 않은 것이 교육 현장의 고민이다.
현장실습은 실제 장애인 이용자의 생활 현장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이용자의 동의와 협조가 필요하고 실습기관 역시 실습생 지도와 일정 조정, 안전관리 등 추가적인 업무를 부담해야 한다.
실습에 따른 보상은 제한적인 반면 이용자의 사생활 보호와 실습 지도에 따른 책임까지 고려해야 하므로 활동지원기관 입장에서도 실습생을 적극 받아들이기 어려운 현실적인 제약이 있다.
일부 교육기관은 교육과정 운영에 집중하고 있을 뿐 실제 장애인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활동 지원기관을 같은 지역에서 직접 운영하지 않아 교육생 실습과 취업까지 연계하는 데 구조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교육생이 직접 실습 기관을 알아보거나 실습을 위해 다른 지역까지 이동해야 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필라멘트 복지법인의 가장 큰 차별점은 장애인 활동지원사 교육기관과 장애인 활동 지원 제공기관을 함께 운영하면서 올 8월 개원 이후 현재까지 실습 연계를 희망한 교육생 전원에게 안산지역 실습기관을 연결하는 성과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