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의정회 실버가요제 ‘고애숙’ 대상 수상
2026-10-26 안산뉴스
안산시 의정회가 주최한 실버가요제에서 ‘고애숙’씨가 대상을 거머쥐었다.
안산시 실버가요제는 상록구청 시민홀에서 예선전을 치른 26명의 결승 진출자들이 실력을 겨뤘다.
실버가요제를 위한 물품과 기부는 농협중앙회 안산시지부와 단위 농협, 대부도 유리섬 김종선 회장 작품, 하진용 화백 미술 작품 외 20개 단체에서 기부와 물품을 지원했다.
실버가요제가 24일 열린 결승에서 ▲대상 고애숙 시상금 60만원 트로피 ▲우수상 김용술 시상금 30만원 트로피 ▲장려상 장영화·김윤순 시상금 20만원 트로피 ▲인기상 신은옥 시상금 10만원 트로피 ▲장수상 김종대 시상금 10만원 트로피 각각 수상했다.
박명훈 의정회장은 “대한민국의 현재 경제대국 기초를 다진 6~70년대 산업화의 역군들께서 외면받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워 안산시 실버 가요제 마련했다.”고 말했다.
박종홍 상록구청장은 “실버가요제가 안산문화예술회관이나 와~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어른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안산갑 김남국 국회의원은 “안산시의정회 발전과 예산 지원을 약속하고 안산 발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며 축하했다.
한편, 실버가요제를 위해 노력한 찾아가는 음악봉사회장 신용주 외 2명 시장상을, 의정회 이사 노철수 외 2명이 의장상을, 조창문 외 2명이 국회의원상을, 임창록 외 1명이 도의장상을, 김건욱 외 2명이 자원봉사상을 각각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