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주짓수협회 사종수 선수 전국체전 금메달 쾌거

2026-11-01     안산뉴스

안산시주짓수협회 소속 사종수 선수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린 107회 전국체육대회 주짓수 남자 일반부 -62kg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안산 체육의 위상을 높였다.

제주 삼성여고 체육관에서 열린 주짓수 경기는 전국체육대회 시범종목으로 진행돼 전국 각 시·도 대표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 사종수 선수는 뛰어난 경기력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남자 일반부 -62kg급에서 정상에 오르며 안산시 주짓수의 경쟁력을 전국 무대에서 입증했다.

올해 대회는 안산시주짓수협회 이상현 감독이 이끈 경기도 대표팀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경기도 주짓수 대표팀 감독을 맡은 이상현 감독은 선수들의 체계적인 훈련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노력했고 경기도 대표팀은 출전 선수 8명 중 7명이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안산시주짓수협회 관계자는 “전국체전에서 사종수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고 이상현 감독이 이끈 경기도 대표팀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현장에서 선수들을 격려해 준 안산시체육회 임원진과 종목단체장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수 선수 발굴과 체계적인 육성에 힘쓰고 안산시는 물론 시체육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주짓수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