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규 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 보건복지예산 관련 단체 잇달아 면담

2026-11-02     안산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동규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산1)이 도의회에서 대한안마사협회경기지부, 시각장애인생활지원센터 관계자, 장애인주간보호시설협회와 잇달아 면담하고 내년도 경기도 복지예산 편성과 관련한 현장 의견을 들었다.

대한안마사협회경기지부는 안마봉사단 사업에 대해 소관 부서가 예산을 요구했으나 예산 조정 과정에서 전액 삭감됐다며 예산 복원을 요청했다.

시각장애인생활지원센터장을 비롯 관계자들은 시군 시각장애인생활지원센터의 차량 기능보강을 건의했다.

장애인주간보호시설협회는 주간보호시설 지원 사업이 도비 10%·시군비 90%의 매칭 구조로 운영되고 있어 도비가 삭감되면 시군도 관련 예산을 편성하기 어려워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김 위원장은 “도비 10%가 빠지면 시군비의 90%도 함께 흔들리고 결국 그 부담은 장애인과 가족, 복지 현장에 돌아간다. 예산안이 제출되면 현장에 꼭 필요한 사업이 빠지지 않았는지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