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도의원 전통시장 관련 현장 간담회

2026-11-02     안산뉴스

경기도의회 장윤정 의원이 안산시 상록구 진성프라자에서 경기도, 안산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안산시상권활성화재단, 한대앞역 상인회 등 유관기관은 물론 지역 상인들과 함께 전통시장 혁신모델 구축 관련 현장 간담회를 최근 진행했다.

간담회는 안산 한대앞역상점가 일대에 추진 중인 전통시장 혁신모델 구축 사업의 기본설계 완료에 따른 경과를 공유하고 센터 신축과 먹거리 특화가로 조성에 대한 현장 상인들의 목소리와 다양한 쟁점 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통시장 혁신모델 구축 사업은 보행 친화 거리와 핫플레이스 조성을 통해 유동인구를 유입하고 주변 인접 상권과의 유기적 연결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가 목표다.

이 사업은 총 약 186억 원(도·시비 매칭 및 부지매입비 등 포함)이 투입되고 한대앞역상점가 일대에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의 (가칭)푸드마켓 스테이지 센터 신축과 약 200m 길이의 먹거리 특화가로(키오스크 등 설치) 조성이 추진된다.

장윤정 의원은 “과거 상인회와 관계자분들과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온 사업이 어느덧 기본설계를 마치고 실시설계를 앞두고 있어 감회가 새롭다. 현장에서 나온 소중한 건의사항과 우려의 목소리들이 사장되지 않고 설계와 운영 과정에 온전히 녹아들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