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도시공사 공공시설 안전점검

2026-11-03     안산뉴스

안산도시공사(사장 이병선)가 반다비체육문화센터와 안산골프연습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안전점검은 안전보건 집중관리기간 운영의 일환으로 시민이 직접 공공시설을 살펴보고 이용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과 위험요인을 찾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시민 6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병선 사장은 반다비체육문화센터에서, 김보영 시설본부장은 안산골프연습장에서 각각 시설을 둘러보며 안전관리 상태를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시설별 특성을 반영한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출입구와 이동통로 ▲샤워실·탈의실 ▲비상구와 소화기 ▲자동심장충격기(AED) 안내 상태 등을 점검했다.

공사는 점검에서 제시된 개선 의견을 검토해 해당 사업장별 조치계획을 수립하고 개선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이어 이달 30일까지 공사 사업장 46개소에 대해 동절기 대비 종합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직원 안전의식 수준 진단을 병행해 현장 안전관리와 조직 내 안전문화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병선 사장은 “시민이 직접 시설을 이용하며 느끼는 불편과 위험을 살피는 것이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의 출발점이다.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시설 개선으로 연결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