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동 사랑마을축제 펼쳐져
2026-11-03 안산뉴스
단원구 백운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한 사랑마을축제가 주민 1천400여 명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올해 6회를 맞이한 백운동 사랑마을축제는 관내 직능단체와 함께 사랑마을축제추진위원회를 조직해 지역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홍보마당(백운동 직능단체, 주민자치회, 지역복지관 등 소개) ▲체험마당(추억의 간식만들기, 반려식물 분양 등) ▲먹거리마당(가래떡구이, 어묵, 부침개 등) ▲참여마당(소상공인과 어린이 벼룩시장) ▲어린이 놀이마당(에어바운스)의 5개 마당의 다양한 부스 등의 풍성한 프로그램 준비로 주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사랑마을축제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작품 발표회를 비롯 안산시여성합창단 공연, 관내 태권도·댄스학원의 시범 공연 등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축하공연과 주민 장기자랑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과 박수갈채를 받았다.
축제 당일 단원경찰서와 원선파출소는 교통·안전 관리를 지원하고 초지종합사회복지관과 파인메디내과의원 등 관내 유관기관과 의료기관도 함께 참여해 축제를 찾은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살피는 데 힘을 보탰다.
박용호 주민자치회장은 “6회를 맞이한 사랑마을축제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려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