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부1동 ‘선부리축제’ 성황

2026-11-03     안산뉴스

단원구 선부1동 주민자치회와 행정복지센터가 선부광장 일원에서 마련한 선부리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선부리축제는 지난 30일부터 31일까지 주민 참여형 공연과 장미터널 점등식,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 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져 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축제 첫날인 30일 개회를 시작으로 백합합창단 공연과 선부1동 스토리 난타팀의 공연이 이어졌고 장미터널 점등식과 기념촬영이 열려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장미터널 점등식은 안산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야간 경관조명이 설치돼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선사했다.

조명은 축제 첫날 점등을 시작으로 내년 설 명절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운영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도 빛으로 물든 장미터널을 감상하고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둘째 날인 31일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가족사랑·이웃사랑 발표회를 비롯 통기타 공연, 난타, 노래교실, 고전무용, 키즈방송댄스, 밸리댄스, 라인댄스 등의 공연이 이어졌고 서예·캘리그라피 작품 전시는 물론 체험·홍보 부스가 운영됐다.

윤종대 선부1동 주민자치회장은 “선부리축제가 주민들의 재능과 열정을 나누고 이웃 간 정을 더욱 돈독히 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