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웨이브스 독립야구단 ‘이마트 노브랜드배 챔피언십’ 우승
2026-11-03 안산뉴스
안산시를 연고로 활동하는 독립야구단 안산 웨이브스가 이마트 노브랜드배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안산 웨이브스는 이달 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화성 코리요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SPOTV를 통해 생중계된 결승전에서 안산 웨이브스는 선수단의 단합된 경기력을 바탕으로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우승은 2025년 창단한 안산 웨이브스가 짧은 기간 동안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에 올해부터 참가한 안산 웨이브스는 꾸준한 훈련과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팀의 경쟁력을 높여 결실을 맺었다.
대회 시상에서 안산 웨이브스 선수단 이재성 선수가 우수투수상, 황태인 선수가 최우수선수상(MVP)을 수상했고 오태곤 감독이 감독상, 김수인 대표가 공로상을 받아 총 4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