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 ‘시골홍두깨칼국수’ 착한가게 6호점 협약
독거노인 4명 주1회 식사 후원키로
2021-06-04 여종승 기자
상록구 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효성)가 ‘시골홍두깨칼국수(대표 김종우)’와 착한가게 6호점 협약을 체결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일동 식물원사거리에 위치한 ‘시골홍두깨칼국수’는 코로나19로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기본 생계를 위협받는 독거노인 소외계층을 위해 일주일에 한 번씩 4명에게 식사 후원을 약속했다.
김종우 대표는 “코로나19 위기상황이 지속되면서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독거노인들의 생계가 계속 염려됐다. 이번 협약으로 독거노인들의 생계와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효성 위원장은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지역사회에 건강한 먹거리 음식점이 점차 없어지는 것 같아 안타까웠다. 좋은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시골홍두깨칼국수가 후원해 줘 감사하다.” 말했다. <여종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