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admin="http://webns.net/mvcb/" xmlns:rdf="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
		<channel>
			<title>안산뉴스 - 오피니언</title>
			<link>http://www.ansannews.co.kr</link>
			<description>안산뉴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copyright>Copyright (c) www.ansannews.co.kr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2026-11-06 10:24:09</lastBuildDate>
		<item>
			<title>하늘을 나는 호기심, 하이 드론</title>
			<link>http://www.ansa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116</link>
			<description><![CDATA[단원청소년수련관은 10월 매주 토요일마다 드론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위잉~ 하는 소리와 함께 오렌지색 드론경기장을 오가며 하늘을 수놓는 작은 비행체들. 그 정체는 바로 ‘하이, 드론!(High, Drone!)’이다.‘하이, 드론!’은 청소년수련활동 인증 프로그램으로 청소년활동진흥법 제36조에 의거해 2024년 인증번호 제5258B02A-12597호를 부여받아 2025년부터 매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미래역량 증진 프로그램이다. 단순히 드론을 날려보는 일회성 체험을 넘어 드론의 역사와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드론은 물론 비]]></description>
			<author>안산뉴스</author>
			<pubDate>2026-11-04 09:48:22</pubDate>
			</item>
			<item>
			<title>우리는 왜 괄호 밖의 말로 싸울까?</title>
			<link>http://www.ansa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115</link>
			<description><![CDATA[관계의 불편함을 호소하며 찾아온 사람들은 오랜 시간 마음에 쌓아둔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그리고는 묻는다. “상대에게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럴 때 필자가 가장 많이 해 주는 말이 있다. “지금 제게 말씀하신 것처럼 그 마음을 전하면 됩니다.” 그러면 대부분 가만히 바라본다. “지금의 진심이 제게 전해지는 것처럼 상대에게도 전해질 겁니다”라고 말해주면 그제야 고개를 끄덕이곤 한다.또 가끔은 이렇게 묻는다. “꼭 말을 해야 알까요?” 말하지 않아도 이 정도는 알아줄 거라는 기대가 담긴 질문이다. 필자는 짧게 대답한다. “네.]]></description>
			<author>안산뉴스</author>
			<pubDate>2026-11-04 09:47:26</pubDate>
			</item>
			<item>
			<title>가을은 어디로 갔을까</title>
			<link>http://www.ansa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114</link>
			<description><![CDATA[가을은 내가 유난히 좋아했던 계절이다. 특히 학창 시절의 가을은 기다림만으로도 설레는 계절이었다. 친구들과 떠나는 소풍이 있었고, 교정에는 국화꽃이 피었으며, 여고 시절 일 년에 한 번 열리는 축제는 가을을 기다리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였다. 축제를 앞두고 친구들과 들떠 있던 시간, 별것 아닌 일에도 까르르 웃던 그 시절에는 가을이라는 계절 자체가 낭만이었다.가을이면 갈색 계열의 옷이 유난히 멋스럽게 느껴졌다. 프렌치코트 하나만 걸쳐도 제법 분위기 있는 사람이 된 것 같았고, 바람에 흩날리는 낙엽을 바라보며 괜스레 감상에 젖기도]]></description>
			<author>안산뉴스</author>
			<pubDate>2026-11-04 09:46:25</pubDate>
			</item>
			<item>
			<title>청년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기까지</title>
			<link>http://www.ansa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113</link>
			<description><![CDATA[안산시청년정책위원회 4기 마지막 회의가 열린 9월 29일 참석했다. 2~4년간 활동한 위원의 공식적인 마무리 자리였다.안산 청년 정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며 안산시 청년 정책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했다.위원들의 소회와 앞으로의 바람을 나누는 동안 한 가지 생각이 들었다. 청년의 목소리가 정책에 닿기까지 누군가의 꾸준한 참여와 연결이 필요하다는 것이다.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 정책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을 심의하고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성과를 점검하는 참여기구다.행정이 정책을 만들고 청년이 이를 참여하는 관계]]></description>
			<author>안산뉴스</author>
			<pubDate>2026-11-04 09:45:06</pubDate>
			</item>
			<item>
			<title>손끝으로 읽고 마음으로 보는 세상</title>
			<link>http://www.ansa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112</link>
			<description><![CDATA[우리는 눈으로 세상을 읽지만, 세상의 모든 진실이 눈에 보이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보이지 않는 것들이 우리가 외면해 온 진실을 더 선명하게 드러내기도 한다. 우리는 얼마나 많은 것들을 보고 있는가. 수많은 장면을 눈에 담으면서도 정작 보아야 할 사람의 마음은 놓치고 있지 않은가. 글자는 눈으로 읽지만, 그 문을 여는 여섯 개의 작은 점은 누군가에게는 어둠 속에서 세상과 연결되는 통로가 되기도 한다.11월 4일은 송암 박두성 선생이 한글 점자 ‘훈맹정음’을 만들어 반포한 것을 기념하는 ‘한글 점자의 날’이다. 보지 못하는 것보다 더]]></description>
			<author>안산뉴스</author>
			<pubDate>2026-11-04 09:43:58</pubDate>
			</item>
			<item>
			<title>청렴은 국민과의 신뢰를 지키는 약속이다</title>
			<link>http://www.ansa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065</link>
			<description><![CDATA[국민의 신뢰는 공공기관이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다. 신뢰는 말이나 선언만으로 얻을 수 없으며, 원칙을 지키는 매일의 실천이 쌓일 때 비로소 완성된다.국민의 건강과 삶에 밀접한 업무를 수행하고 소중한 개인정보를 다루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청렴과 윤리경영은 선택이 아닌 기본 책무다.청렴은 거창한 구호나 일회성 캠페인이 아니다. 업무상 필요한 경우에만 개인정보를 열람하고, 정해진 절차에 따라 업무를 처리하며, 사적인 이익보다 공적인 책임을 우선하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특히 개인정보 보호는 국민과의 신뢰를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약속]]></description>
			<author>안산뉴스</author>
			<pubDate>2026-10-28 15:46:12</pubDate>
			</item>
			<item>
			<title>안산보호관찰소 마약류사범 재범방지 업무협약</title>
			<link>http://www.ansa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040</link>
			<description><![CDATA[법무부 안산보호관찰소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경기함께한걸음센터와 보호관찰 대상자의 재범 예방과 건강한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2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 협약은 최근 증가하는 마약류 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보호관찰 대상자에 대한 전문적인 예방·재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마약사범에 대한 지원체계를 공유하고 대상자의 치료·재활 연계, 사회복귀 지원과 사후관리 협력 강화로 마약류 범죄예방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신달수 안산보호관찰소 소장은 “마약류 범죄는 단순한 처벌을 넘어 치료·재활 지원이 함]]></description>
			<author>안산뉴스</author>
			<pubDate>2026-10-27 10:34:23</pubDate>
			</item>
			<item>
			<title>지방보조금 집행 금융기관 확대 업무협약</title>
			<link>http://www.ansa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031</link>
			<description><![CDATA[안산시가 군자새마을금고와 상록신협, 경인서부수협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 협약은 기존 시금고인 농협 외에도 새마을금고와 신협, 수협에서 지방보조금 전용통장을 개설하고 보조금을 집행할 수 있도록 금융기관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과 운영 ▲금리와 자금 집행 관리 ▲지방보조금통합관리망과 금융기관 간 전자금융(펌뱅킹) 연계 ▲정보 보호와 비밀 유지 등이다.시는 협약에 따라 해당 금융기관에 시 명의의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를 개설하고 지방보조금 시스템 등록과 전용]]></description>
			<author>안산뉴스</author>
			<pubDate>2026-10-26 11:22:51</pubDate>
			</item>
			<item>
			<title>초지역세권 개발과 랜드마크</title>
			<link>http://www.ansa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008</link>
			<description><![CDATA[안산에 랜드마크가 없다. 초지역세권을 개발하면서 랜드마크를 만드는 것이 사업 목표다. 하지만 초지역세권 개발사업을 위한 ‘안산도시공사 초지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출자안’에는 내세울만한 랜드마크가 없다.초지역세권 개발사업 출자안의 토지이용계획을 보면 주거시설 39.8%, 상업시설 10.3%, 공공시설 27.3%, 기반시설 22.6% 등이다.주거지역은 아파트 2,700여 세대가 지어지고 상업지역은 구체적인 계획 없이 막연하게 대규모 판매시설을 도입할 계획이란다. 공공시설은 기부채납을 통해 테크노밸리와 문화, 체육시설을 복합화하겠다는 구상이]]></description>
			<author>여종승 기자</author>
			<pubDate>2026-10-21 10:18:17</pubDate>
			</item>
			<item>
			<title>청년이 주인공인 축제</title>
			<link>http://www.ansa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007</link>
			<description><![CDATA[무대에서 음악이 울려 퍼지고, 공연을 기다리는 사람들 사이로 체험 부스를 둘러보는 발걸음이 이어진다. 한쪽에서는 청년정책을 알아보고, 다른 쪽에서는 체험 결과물을 들고 웃으며 사진을 찍는다. 빈백에 앉아 잠시 쉬거나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도 눈에 띈다.지난달 19일 안산시 중앙동 한호전 앞 주차장은 청년과 시민이 어우러지는 청년마을로 바뀌었다. ‘놀러와요, 청년마을’을 주제로 열린 6회 안산시 청년의 날 축제는 약 9,200명이 찾아 각자의 방식으로 축제를 즐겼다.청년의 날은 청년을 축하하는 날인 동시에, 우리 사회가 청년의]]></description>
			<author>안산뉴스</author>
			<pubDate>2026-10-21 10:17:20</pubDate>
			</item>
			<item>
			<title>청소년에게 필요한 제3의 어른</title>
			<link>http://www.ansa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006</link>
			<description><![CDATA[심리학자 쿠르트 레빈은 인간의 행동이 개인과 환경의 상호작용 속에서 형성된다고 봤다. 사람의 삶은 자신의 의지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누구를 만나고 어떤 이야기를 들으며 살아가는지에 따라 생각의 방향과 삶의 가능성도 달라진다.문득 나의 청소년 시절을 떠올려 본다. 마음속에 품었던 진짜 꿈을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어른이 있었는가. 내가 미처 알지 못했던 세계를 보여주고, 생각지도 못한 정보를 건네준 어른은 있었는가. 부모님이나 학교 선생님처럼 일상을 함께하는 어른 외에도 내 삶에 작은 방향을 제시해 준 누군가가 있었을 것이다. 필]]></description>
			<author>안산뉴스</author>
			<pubDate>2026-10-21 10:16:08</pubDate>
			</item>
			<item>
			<title>생각에도 퇴근 시간이 필요하다</title>
			<link>http://www.ansa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005</link>
			<description><![CDATA[류시화 시인이 엮은 ‘마음챙김의 시’ 날개 글에 나오는 한 문장에 오래 머물렀다. ‘마음 챙김의 삶을 살고 있는가, 마음 놓침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가?’ 그 문장을 곱씹다 보니 책에 실린 브라이언 패튼 시인의 ‘고양이는 옳다’가 눈에 들어왔다. 고양이는 생존에 필요한 최소한의 기억만을 하고, 그 밖의 기억들은 모두 무가치한 것으로 여겨 마음속에서 내보낸다. 그래서 고양이는 우리보다 더 깊이 잔단다. 필요 이상의 기억을 붙잡고 ‘심장에 금이 가는 우리’와 달리, 내보낼 줄 아는 고양이의 선택이 부러워졌다.‘마음속에서 내보낸다’라는 글]]></description>
			<author>안산뉴스</author>
			<pubDate>2026-10-21 10:15:14</pubDate>
			</item>
			<item>
			<title>아프고 나서야 보이는 것들</title>
			<link>http://www.ansa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004</link>
			<description><![CDATA[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다만 우리가 귀 기울여 듣지 않을 뿐이다. 바쁘다는 이유로 가벼이 여기는 것들이 있다. 그 중 하나가 건강이 아닐까. 돈을 모으고 시간은 쪼개 쓰면서도 정작 그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몸은 무한 사용할 수 있는 것처럼 여기며 산다. 하루하루 해야 할 일과 책임에 신경 쓰면서 몸을 돌보는 일은 언제나 뒷전이다. 그러다 예고 없이 찾아온 질병이 일상을 멈춰 세우면 그때 서야 깨닫는다. 내가 당연하게 여겼던 하루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었다는 사실 앞에 망연해지면서.사람은 누구나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충분]]></description>
			<author>안산뉴스</author>
			<pubDate>2026-10-21 10:14:17</pubDate>
			</item>
			<item>
			<title>안산환경재단 신진옥 센터장  ‘탄소중립’ 분야 도지사 표창</title>
			<link>http://www.ansa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999</link>
			<description><![CDATA[안산환경재단 신진옥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이 경기도민의 날을 맞아 탄소중립 분야 도민 대표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신 센터장은 17일 경기대학교 텔레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도민의 날 행사에서 표창을 수상했다. 도는 1차 전문가 심사와 2차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법질서 확립과 농어촌 발전, 사회복지, 지역경제, 탄소중립, 문화예술, 체육진흥, 통일안보 등 8개 분야에서 헌신한 도민 8명을 선정해 표창했다. 경기도 전역의 후보 가운데 안산시민이 탄소중립 분야 도민 대표로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신 센터장은 2008년 재단에]]></description>
			<author>안산뉴스</author>
			<pubDate>2026-10-20 12:00:41</pubDate>
			</item>
			<item>
			<title>시의회 윤리심사 자문위원 위촉</title>
			<link>http://www.ansa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969</link>
			<description><![CDATA[안산시의회(의장 한명훈)가 3기 윤리심사자문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시의회는 14일 의장실에서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민간 전문가 7명에게 윤리심사자문위원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위원은 △김민 신안산대학교 평생교육원 원장 △박정수 법무법인 단원 대표변호사 △박재호 박재호·오지혜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문인호 신아일보 수도권취재 본부장 △황장하 공직신문 엔디엔뉴스 본부장 △민복숙 안산YWCA 이사 △지용준 경기효인성교육문화원 본부장 등이다.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지방자치법 제66조와 안산시의회 회]]></description>
			<author>안산뉴스</author>
			<pubDate>2026-10-15 11:51:04</pubDate>
			</item>
			<item>
			<title>나는 오늘도 페라소나를 쓴다.</title>
			<link>http://www.ansa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920</link>
			<description><![CDATA[심리학자 칼 융은 사회 속에서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기 위해 드러내는 얼굴을 ‘페르소나(persona)’라고 불렀다. 페르소나의 어원은 배우가 무대에서 쓰던 ‘가면’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페르소나는 단순히 거짓된 모습이나 자신을 감추기 위한 가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사람은 누구나 사회 속에서 여러 역할을 맡으며 살아간다.필자 역시 그렇다. 가정에서, 학교에서, 직장에서 각각 다른 역할이 기다리고 있다. 그런데 그중에서도 유독 무게가 느껴지는 페르소나가 있다. 내게는 현재 맡고 있는 ‘관장’이라는 이름이다.두 번째 맡은]]></description>
			<author>안산뉴스</author>
			<pubDate>2026-10-07 10:38:03</pubDate>
			</item>
			<item>
			<title>청소년관장이 주도하는 정책정담회</title>
			<link>http://www.ansa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919</link>
			<description><![CDATA[청소년이 청소년정책을 직접 이야기한다면 어떤 모습일까. 청소년을 위한 정책은 매년 다양한 모습으로 만들어진다. 진로와 문화, 교육과 복지, 안전과 참여에 이르기까지 청소년의 삶과 맞닿아 있는 정책은 생각보다 많다. 정책을 만들기 전 청소년의 욕구를 조사하고, 설문이나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묻기도 한다. 그런데 한 가지 질문을 던져보고 싶다. 청소년의 의견은 정책을 만드는 과정에서 얼마나 실제적인 힘을 가지고 있을까.청소년에게 의견을 묻는 것과 청소년에게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을 주는 것은 다르다. “무엇이 필요하니?”라고 묻고 그 답]]></description>
			<author>안산뉴스</author>
			<pubDate>2026-10-07 10:37:04</pubDate>
			</item>
			<item>
			<title>갑자기 화가 많아진 이유</title>
			<link>http://www.ansa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918</link>
			<description><![CDATA[“요즘 제가 화가 많아졌어요!”화가 많아진 것이 아니라, 화를 담아낼 마음의 공간이 가득 찬 것인지 모른다. 우리 마음에도 감정을 담아내는 공간이 있다. 필자는 그 공간을 ‘감정쓰레기통’이라고 부른다. 감정쓰레기통은 오랜 시간을 묵혀 두기도 하고, ‘나 하나 참으면 편하니까’하는 마음으로 꾹꾹 눌러 담기도 한다. 어쩌면 그 방법이 가장 익숙한 선택이 될 수 있다.그렇게 긴 시간을 참아온 사람들은 어느 순간 “더 이상은 참고 싶지 않아요”라고 말한다. 이 말은 화를 내겠다는 경고음이 아니라 더 이상의 감정을 담아낼 공간이 없다는 알림]]></description>
			<author>안산뉴스</author>
			<pubDate>2026-10-07 10:35:56</pubDate>
			</item>
			<item>
			<title>청년의 삶에는 행정구역의 경계가 없다</title>
			<link>http://www.ansa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917</link>
			<description><![CDATA[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청년주간을 기념해 첫 출범하며 9월 11일 열린 ‘청년정책 컨퍼런스’에 발제자로 참여할 뜻깊은 기회를 가졌다.이번 컨퍼런스는 행정 통합이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 지역 청년들의 삶이 실질적으로 어떻게 나아져야 하는지, 그리고 현장의 지원 기관과 참여 기구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치열하게 고민하는 자리였다.현재 우리는 수많은 청년정책과 사업이 쏟아지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현장에서 만나는 청년들은 여전히 “정책이 나에게 닿고 있는가?”라며 “어디서, 무엇을 지원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토로한다.문제]]></description>
			<author>안산뉴스</author>
			<pubDate>2026-10-07 10:34:21</pubDate>
			</item>
			<item>
			<title>고장 난 손저울</title>
			<link>http://www.ansa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916</link>
			<description><![CDATA[그럴 때가 있다. 오늘이 그런 날이다. 헐거워진 고무 패킹 틈새로 물이 새는 수도꼭지처럼 눈물이 비집고 나왔다. 이런 날은 고개 빳빳하게 쳐들어 천장을 봐도 고개 모로 돌려 딴청을 부려봐도 속수무책이다. 휴지로 꾹꾹 찍어낸 눈가만 연신 따끔거렸다.추석을 며칠 앞둔 화요일이다. 나들이 겸 분위기 좋은 식당을 찾았다. 짧은 커트를 한 반백의 할머니와 삼십 대로 보이는 젊은 여자가 앉아 있는 뒷자리, 창가 쪽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할머니와 대각선으로 눈이 마주친다. 순간 엄마 얼굴이 스쳐 지나간다.“어서 많이 먹어.”“엄마 많이 드세요]]></description>
			<author>안산뉴스</author>
			<pubDate>2026-10-07 10:33:08</pubDate>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