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미술제 선정작가 ‘최지현 작가’ 대상 수상
단원미술제 선정작가 ‘최지현 작가’ 대상 수상
  • 안산뉴스
  • 승인 2023.11.15 11: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기작가상(시스타상) 한상미 작가 선정

안산시가 주최하고 안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단원미술제 선정작가 대상 시상식이 최근 김홍도미술관 1관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 구자승 단원미술제 운영위원장, 수상자 가족, 미술관계자, 역대 단원미술대상 수상자 등이 참석했다.

올해 24회를 맞이한 단원미술제(운영위원장 구자승)는 단원 김홍도의 예술혼과 업적을 기리고 창조적으로 계승코자 1999년부터 시작된 미술 공모전으로 2015년부터 미술부문의 공모를 ‘작품공모’에서 ‘작가 공모제’로 전환하면서 해마다 역량 있는 작가를 발굴하며 다양한 후속 지원프로그램과 함께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총 228인이 응모해 1차 서류 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를 거쳐 안산에 거주하는 작가 1인을 포함한 총 11인의 작가를 선정하고 전시 기간 동안 3차 심사를 통해 단원미술대상 1인을 선정했다.

올해 단원미술대상은 최지현 작가(작품명:어떤숲_장지위에 분채)가, 인기작가상(시스타상)은 한상미 작가가 수상자로 결정됐고 선정작가는 김용원, 김태형, 민보라, 박상희, 박지수, 박찬영, 윤선홍, 장은우, 전강희다.

심사위원들은 “단원미술제가 24회에 이르면서 작품 수준이 점차 향상됐고 새로운 세대들의 창작욕구와 새로운 표현욕구의 향상이 크게 주목됐다. 최지현 작가는 심산심해의 상상적 공간을 전통적 한지공예적인 특유의 기법과 섬세하고 치밀한 표현력으로 눈길을 끌었다.”고 평했다.

최지현 작:어떤숲-장지위에 분채

최지현 단원미술대상 수상자는 “작은 조각으로 여러 형태와 이야기를 숨기는 작업을 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주변 색에 묻혀 잘 보이지 않는 숨은 이야기에 관심이 있다. 하지만 오늘만큼은 조금은 특별한 색을 갖게 된 것 같아 뿌듯하다. 앞으로도 오늘을 기억하며 열심히 작업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올해 단원미술대상 선정작가는 작품 매입상 3천만 원이 추가로 수여되고 11인의 선정작가는 전시지원금으로 각각 200만 원이 제공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