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진영·유화·서한석 등록 잇따라
오는 4월 10일 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 가운데 상록을 선거구에 ▲양진영 ▲유화 ▲서한석 예비후보가 최근 추가 등록했다.
국회에서 이달 현재까지 선거구 획정이 확정되지 않은 안산지역의 22대 총선은 현행 4개 선거구대로 예비후보가 지난달 12일부터 시작돼 상록갑 ▲김정택(국힘) ▲김석훈(국힘) ▲김도현(진보당) 등 3명이, 상록을은 ▲권호숙(국힘) ▲박용일(국힘) ▲홍장표(국힘) 등 3명이 등록했으나 최근 ▲양진영(국힘) ▲유화(국힘) ▲서한석(민주당) 등 3명이 추가로 등록하면서 6명으로 늘어났다.
단원갑은 ▲김명연(국힘) ▲정세경(진보당) 등 2명이, 단원을은 ▲이혜숙(국힘) ▲이기학(국힘) ▲김영미(국힘) ▲김현(민주당) ▲이경자(진부당) 예비후보가 등록한 상태 그대로다.
한편, 무소속 김남국 국회의원을 비롯한 전해철(민주당), 김철민(민주당), 고영인(민주당) 현역 국회의원은 현재까지 등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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