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정택 상록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상록수역 스포츠존 풋살장에서 상록구 목회자 축구동호회를 찾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자가 12일 찾은 상록구 목회자 축구동호회는 축구를 좋아하는 상록구 교단 내 목회자 30여 명이 모여 매주 금요일 오전 상록구내 운동장에서 건강과 봉사, 목회 정보 등을 교류하는 친목 모임이다.
김 예비후보는 “안산시축구협회장 시절부터 지역 목사님들과 축구를 통해 소통과 화합의 장을 열었다. 축구를 좋아하는 목사님들과 시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 생활체육이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도록 정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안산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