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안산시위원회가 416생명안전공원 올해 안에 착공할 수 있도록 위해 총선 출마 후보의 공동 공약 제안 기자회견을 18일 오전 11시에 갖는다고 밝혔다.
안산시 단원구 동산로 270의 4.16생명안전공원 부지에서 갖는 기자회견은 4.16생명안전공원의 착공이 행정절차를 핑계로 기한을 넘겨 올해 말로 예상되고 있어 진보당 안산시위원회가 세월호참사 10주기를 맞아 올해 반드시 착공되길 바라며 이날 22대 국회의원 후보들에게 공동 공약을 제안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안산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