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훈 예비후보 ‘GTX-C 노선 착공’ 환영
김석훈 예비후보 ‘GTX-C 노선 착공’ 환영
  • 안산뉴스
  • 승인 2024.01.26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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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안산상록갑 김석훈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경기도 의정부시청 다목적 체육관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착공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상록구민의 발전을 위해 오랫동안 꿈꿔온 숙원사업인 GTX-C 노선 착공이 드디어 해결돼 감회가 새롭고 가슴이 벅차오른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해 9월 14일 상록수역 인근 보노마루에서 ‘GTX-C 연내착공 주민 소통간담회’를 열어 GTX-C 노선이 차질 없이 조기 착공될 수 있도록 주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진 바 있다.

김 예비후보는 지역구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들을 경청한 이후 지난해 9월 22일 원희룡 전 국토부장관을 찾아 면담하고 안산 지역 현안 정책 건의서를 전달 하고 GTX-C 노선 조기 착공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 왔다.

김 예비후보는 “본오뜰 4차 IT 산업 대기업 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들을 창출하고 세수 증대를 끌어낼 수 있는 생기 넘치는 초석이 마련된 듯해 보람차다. 이를 계기로 상록구의 발전은 물론 안산시의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방안들을 모색하는데 모든 역량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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