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반월새마을금고(이사장 이명세)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쌀 400kg을 안산시새마을회(회장 임충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신반월새마을금고의 쌀 나눔은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MG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 활동을 통해 마련됐다.
이명세 이사장은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고 계신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신반월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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