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철 예비후보, 안산맨발학교와 간담회
전해철 예비후보, 안산맨발학교와 간담회
  • 안산뉴스
  • 승인 2024.02.26 16: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안산상록갑 전해철 예비후보가 항가울산 일원 맨발걷기 현장을 찾아 안산맨발학교 회원들과 26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안산맨발학교는 지난해 6월 출범해 상록갑 회원들이 약 300명으로 매주 항가울산 산책로 맨발 걷기를 진행하고 있다.

전해철 예비후보는 회원들과 함께 걸으며 황톳길 조성과 세족장 설치, 화장실 리모델링 등 안전한 맨발걷기를 위한 요청사항을 청취했다.

이에 전 예비후보는 “부지 소유 문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적절한 위치를 찾겠다. 안산의 명소가 될 수 있는 황톳길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