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진영, 서정현, 박용일 예비후보가
오는 4월 10일 국회의원 선거 국민의힘 ‘안산을’ 선거구는 양진영, 서정현, 박용일 세 예비후보 간의 3인 경선이 확정됐다.
국힘 경선관리위원회는 안산을 선거구의 3인 경선을 2일 발표하고 오는 7일과 8일 양일간 일반 유권자 전화면접 조사와 당원 선거인단 자동응답시스템(ARS) 조사 방식을 거쳐 9일 발표한다.
안산을 선거구는 국회에서 선거구가 획정되면서 기존 일동, 이동, 성포동, 월피동, 부곡동, 안산동에다가 호수동, 중앙동, 고잔동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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