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통합채용 평균경쟁률 19.26대 1
공공기관 통합채용 평균경쟁률 19.26대 1
  • 안산뉴스
  • 승인 2024.03.06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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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가 산하 공공기관 채용의 투명성과 공정성 강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통합채용에 평균 19.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 올해 안산시 산하 공공기관 정기 통합채용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3개 기관 19명 선발에 총 366명이 접수했다.

기관별 경쟁률은 ▲안산문화재단 7.8대 1(5명 선발) ▲안산시청소년재단 28.5대 1(6명 선발) ▲안산시상권활성화재단 19.5대 1(8명 선발)이다.

기관별 세부 경쟁률을 보면 ▲안산문화재단 공무직(시설) 10대 1 ▲안산문화재단 공무직(미화) 8.33대 1 ▲안산문화재단 공무직(보안) 4대 1 ▲안산시청소년재단 일반직 21.5대 1 ▲안산시청소년재단 공무직(행정사무원) 51대 1 ▲안산시청소년재단 공무직(안내사무원) 69대 1 ▲안산시청소년재단 공무직(배치청소년지도사) 6대 1 ▲안산시청소년재단 공무직(환경미화원) 2대 1 ▲안산시상권활성화재단 임기직(3급) 10대 1 ▲안산시상권활성화재단 일반직(5급) 17대 1 ▲안산시상권활성화재단 일반직(6급) 12대 1 ▲안산시상권활성화재단 일반직(7급) 39대 1이다.

전형 중 첫 시험단계인 일반직 필기시험을 위한 시험장소와 시간 등은 6일 안산시청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공고하고 필기시험은 오는 9일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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