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갑-장성민, 안산을-서정현, 안산병-김명연
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할 국민의힘 안산을 후보로 서정현 전 단원을 당협위원장으로 확정되면서 공천이 마무리됐다.
‘안산갑·을·병’ 3개 선거구로 축소된 총선에서 국민의힘 ‘안산갑’ 선거구는 장성민 예비후보가 공천을 받았다.
장성민 후보는 서강대 대학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청와대 초대 국정상황실장, 16대 국회의원, 대통령 당선인 정무특보, 대통령비서실 정책조정기획관, 대통령비서실 미래전략기획관 등을 역임한 인물이다.
‘안산을’ 선거구는 경기도의원을 사퇴하고 국회의원 선거에 도전한 서정현 전 단원을 당협위원장이 12일 최종 공천을 받았다.
‘안산병’ 선거구는 재선 국회의원을 지낸 김명연 전 단원갑 당협위원장이 공천을 확정 짓고 유권자 표심 잡기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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