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 팬클럽 ‘희랑별’ 앨범 부곡복지관 기부
김희재 팬클럽 ‘희랑별’ 앨범 부곡복지관 기부
  • 안산뉴스
  • 승인 2024.03.1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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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 팬클럽 ‘희랑별’이 최근 발매된 김희재의 정규2집 앨범 ‘희로애락’ 1천장을 부곡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민정)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된 앨범 1천장은 지역주민에게 문화생활을 위한 특별 선물로 배부될 예정이다.

김민정 관장은 “김희재 트로트 가수의 선한 영향력을 따라 팬클럽 ‘희랑별’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김희재 팬클럽 ‘희랑별’은 2022년 부곡복지관에 정규1집 앨범 500장을 기부해 아름다운 마음을 전했고 취약계층을 위한 꾸준한 기부를 통해 선한 영향력의 대표 팬덤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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