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가 24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지방서기관 3명에 대한 승진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내달 1일자 지방서기관(국장) 승진자는 김제교(현 공보관), 박양복(현 체육진흥과장), 안동준(현 혁신법무과장) 등 3명이다. 저작권자 © 안산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산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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