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종길, 안산을 걷다’ 동별 공약 시리즈-안산단원갑
‘제종길, 안산을 걷다’ 동별 공약 시리즈-안산단원갑
  • 안산뉴스
  • 승인 2022.05.26 06: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선부광장 복합문화공간 조성과 63블럭 개발사업 반드시 추진”

제종길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후보는 ‘제종길-안산을 걷다’를 통해 단원갑 지역인 원곡동, 백운동, 신길동, 선부1‧2‧3동, 와동의 동별 공약을 현장 점검했다.

제종길 후보는 제5선거구(선부3동, 와동) ▲강태형 경기도의원 후보와 제6선거구(원곡동, 백운동, 신길동, 선부1‧2동) ▲이기환 경기도의원 후보, 안산시의원 마선거구(선부3동, 와동) ▲박은경, 바선거구(원곡동, 백운동, 신길동, 선부1‧2동) ▲박은정(가) ▲송바우나(나) 후보와 지역 현안을 꼼꼼히 살폈다.

제 후보는 강태형‧이기환 도의원 후보, 박은경‧박은정‧송바우나 시의원 후보와 함께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단원갑 지역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자고 결의했다.

제 후보는 시도의원 후보자와 원곡동 공약으로 △이주민 자녀 교육과 정착(귀화) 지원, 투표 참여 방법 개선 △다문화특구 재정비와 테마거리 조성 △원곡공원 도로 평면화 추진 △국제음식문화거리 지원 등을 내세웠다.

백운동 공약은 △안산다목적체육관 추진 △백운공원 둘레길 정비 등이다.

신길동 공약은 △63블럭 개발사업 반드시 추진 △신길문화복지공간과 도서관 건립 △신길산업단지 조성 등이 제시됐다.

선부1동 공약은 △선부광장 복합문화공간 조성 △교통약자 위한 주요 지점 경유 셔틀버스 시범 운영 △화랑유원지 복합 체육시설 등이다.

선부2동 공약은 △교통약자를 위한 주요 지점 경유 셔틀버스 운영 △제일 종합시장 첼시마켓형 리모델링 지원 △행정복지센터 건립 △고려인 특성화 거리 조성 등을 약속했다.

선부3동 공약은 △꽃우물 복원과 행정복지센터 건립 △교통약자를 위한 주요 지점 경유 셔틀버스 운영 △정지공원 둘레길 재정비 △개복숭아 활용 특화사업 추진 등이다

와동 공약은 △교육도서관 건립과 발아지 경로당 신축 △와동 체육공원 재정비 △와동 체육관 수영장 건립 △와동공원 생태체험관 건립과 산책로 조성 등을 내세웠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