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7월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올 7월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 안산뉴스
  • 승인 2022.10.3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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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까지 이의신청 접수

안산시가 금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10월31일자로 결정·공시하고 11월 30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이번에 결정·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 합병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토지를 대상으로 조사·산정됐고 상반기 약1.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올해 6월부터 토지특성 조사를 실시해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토지의 가격을 산정하고 국토교통부에서 선임한 감정평가법인 등의 검증과 지가 열람과 의견을 제출받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별공시지가를 결정했다.

개별공시지가는 개별토지에 대한 단위면적당 가격(원/㎡)으로 안산시청 누리집,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토지정보과에 전화(481~2628, 2637)로 확인할 수 있다.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안산시청 토지정보과, 구청 민원봉사과와 동 행정복지센터에 서면이나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이의신청에 대해 토지특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법인 등의 재검증을 실시하며 이의신청인이 현장검증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재검증이 완료된 토지는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를 이의신청자에게 개별통지하고 최종 조정된 공시지가는 오는 12월 27일 조정·공시된다.

고재준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등 토지 관련 세금과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관심을 갖고 본인 소유 토지의 개별공시지가를 꼭 확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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