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테크노파크(원장 정진수)가 최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기술사업화 패키지 서비스 공급기업 매칭데이’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주최하고 경기테크노파크가 주관한 매칭데이는 우수한 기술을 확보하고도 사업화를 도와줄 전문 서비스 공급기업을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수요기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술사업화 패키지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신규사업으로 수요기업이 자사에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선택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확보 ▲브랜드와 디자인 개발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서비스를 메뉴판 형태로 제공한다.
매칭데이 현장은 전문 서비스 공급 매칭이 완료되지 않은 수요기업과 분야별 전문 서비스 공급기업이 참석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갔다.
매칭데이는 공급기업의 핵심 역량과 강점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3분 스피치’로 포문을 열었고 이어 사전 조율된 일정에 따라 총 66건의 일 대 일 심층 상담이 진행됐다.
상담에 참여한 수요기업들은 공급기업에 서비스 단가나 견적을 확인하는 수준을 넘어 구체적인 과업 범위부터 수행 방식, 추진 일정 등 실무적인 세부 사항까지 꼼꼼하게 조율하며 실질적인 계약 체결 가능성을 높였다.
정진수 원장은 “이번 매칭데이가 기술사업화라는 큰 과제를 완성할 든든한 협력 파트너를 확보하는 마중물이 되었길 바란다. 앞으로도 중소기업들이 기술사업화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