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상권활성화재단 상권친화형 사업 의견 수렴
안산시상권활성화재단 상권친화형 사업 의견 수렴
  • 안산뉴스
  • 승인 2026.10.23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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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상권활성화재단(대표이사 송해근)이 경기테크노파크 기술고도화동 다목적실에서 관내 상인회장과 상권매니저, 재단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사업(2단계) 추진을 위한 전체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22일 사업 추진 방향과 지원사업을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 상권의 현안과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 사업은 개별 상인회에 대한 지원이 아닌 여러 상인회가 함께 참여하는 권역 단위의 상권활성화 사업임을 강조하고 상인회 간 협력을 통해 권역별 특성에 맞게 발굴 추진으로 현장성과 효과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재단은 안산미래연구원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상권을 5개 권역으로 나누고 권역별 대표자를 선출해 상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어 사업 타당성과 필요성, 권역별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권역별 현장 토론으로 가장 적합한 사업을 상인회와 함께 발굴해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총10억 원이고 내용은 ▲노후상권 환경개선과 디지털 홍보지원 ▲상인역량 강화지원 ▲특화브랜드 상품개발 ▲상권 공동체 활성화 지원 ▲로컬 프로그램 운영 등의 5개 분야다.

재단 송해근 대표이사는 “상권친화형 사업은 특정 상인회나 개별 점포 지원이 아니라 권역 전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권역별 현장을 수시로 방문해 상인들의 목소리와 지역 상권의 현안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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