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야외공연장에서 주민자치센터 수강생과 주민자치회 위원 등 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자치센터 문화 경연대회에서 해양동 오션라인팀이 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경연대회는 24일 각 동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다양한 세대의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주민자치 위드(with) 마을공동체 박람회’와 연계해 마련됐다.
동 주민자치센터를 대표하는 19개 팀이 무대에 올라 춤 9개 팀, 통기타 4개 팀, 타악 3개 팀, 국악 2개 팀, 바이올린 1개 팀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경연은 ‘해양동 오션라인팀’이 대상을 차지했고 최우수상은 ‘부곡동 미라클팀’과 ‘백운동 세대공감팀’이, 우수상은 ‘사동 셔플비타민팀’, ‘신길동 홍길동팀’, ‘반월동 반월애드나인(add9)팀’, ‘이동 스토밍팀’ 4개 팀이 각각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해양동 오션라인팀’은 내년 경기도 주민자치 문화 경연대회에 안산시 대표로 참가해 다른 시·군의 참가팀들과 교류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민근 시장은 “경연대회를 위해 열정적으로 준비해 준 참가팀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주민자치센터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배우고 이웃과 소통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문화·여가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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