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도시=40’특별전 개막
산업×도시=40’특별전 개막
  • 안산뉴스
  • 승인 2026.10.26 11: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산시가 시 승격 40주년을 안산산업역사박물관에서 특별기획전시 ‘산업×도시=40’ 개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전시는 1986년 시 승격 이후 40년간 산업과 함께 성장해 온 안산의 변화상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1부 ‘전자다반사’ ▲2부 ‘도시의 생애주기’ 등 두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전자다반사’는 라디오와 텔레비전, 전화기, 컴퓨터 등 가정과 사무실에서 사용했던 다양한 전자제품을 통해 기술의 발전이 시민들의 생활과 소통 방식에 가져온 변화를 살펴볼 수 있다.

과거의 생활 공간을 재현한 전시와 함께 라디오 청취, 다이얼 전화기 사용, 하이텔 통신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도시의 생애주기’는 산업도시로 계획된 안산이 오늘날의 도시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소개한다.

도시계획 자료와 과거 도시 풍경을 담은 사진, 주거와 교통의 변화 등을 통해 지난 40년간 안산의 발전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이어 시민들이 직접 제공한 사진과 기록도 전시한다. 가족과 친구, 학교와 동네에서 보낸 일상이 담긴 사진부터 어린이의 시선으로 기록한 일기까지 다양한 자료를 통해 도시의 역사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과 기억으로 이루어져 있음을 보여준다.

전시 제목인 ‘산업×도시=40’은 안산의 지난 40년을 산업과 도시의 관계를 통해 되돌아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산업의 성장과 함께 도시가 발전하고, 그 안에서 시민들의 삶과 기억이 쌓여 오늘의 안산을 만들어 온 과정을 전시 전반에 걸쳐 풀어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