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문화재단 김홍도미술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립미술관 평가인증’을 통과하며 운영 전문성과 신뢰성을 공식 인정받았다.
공립미술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공립미술관 운영의 질적 제고와 공공성 강화를 위해 3년마다 실시되는 법정 평가 제도로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다.
공립미술관 평가는 ▲설립 목적 달성도 ▲조직·인력·시설과 재정 관리 ▲자료 수집·관리 충실성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 실적 ▲공적 책임 등 5개 범주다.
김홍도미술관은 이 가운데 ‘공적 책임’ 부문에서 최고점을 받아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공공문화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입증했다.
김홍도미술관 한은현 관장은 “평가인증 통과는 김홍도미술관이 지역을 대표하는 거점 미술관으로서 전문성과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다. 공적 책임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만큼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열린 미술관으로서 공공 책무를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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