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안산보호관찰소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경기함께한걸음센터와 보호관찰 대상자의 재범 예방과 건강한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2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은 최근 증가하는 마약류 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보호관찰 대상자에 대한 전문적인 예방·재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마약사범에 대한 지원체계를 공유하고 대상자의 치료·재활 연계, 사회복귀 지원과 사후관리 협력 강화로 마약류 범죄예방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신달수 안산보호관찰소 소장은 “마약류 범죄는 단순한 처벌을 넘어 치료·재활 지원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 단약 유지와 재범 방지를 통해 보호관찰 대상자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돕고 지역사회 안전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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