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청년센터 상상대로(센터장 문지원)가 별별공간 스페이스 오즈에서 안산청년 커뮤니티 지원사업 별별청년 최종 활동공유회를 24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별별청년’은 안산시에 거주하거나 직장·활동 등 생활권을 둔 19~39세 청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커뮤니티의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30개 커뮤니티를 선정해 팀별 활동지원금 100만 원과 3번의 교류회를 지원했다.
별별청년 선정 30팀은 ▲:D:D Playlist ▲AI크리에이터모임 ▲ASRC ▲FC.SHADOW(섀도우) ▲FOURTOR ▲Reset yoga ▲건강은 핑계고 ▲극단 혜움 ▲동손금손 ▲똑독 ▲못먹어도GO ▲보듬모듬 ▲봉봉봉 ▲상록합격클럽 ▲서울예술대학교 극예술연구회 ▲수요시식회 ▲신비한 스튜디오 ▲안산레이디스FS ▲안산여성유술회 ▲온점들 ▲우동 ▲우리동네디자이너 ▲우리에겐 미래가 있당! ▲운디드힐러 ▲짱친한친구모임(짱구모임) ▲코지 ▲프리듬 ▲하루공방 ▲홍삼 ▲화커뮤니티 등이다.
최종 활동공유회는 오리엔테이션과 중간교류회에 이어 진행된 올해 마지막 공식 교류 행사로 커뮤니티의 연간 활동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교류·협업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유회는 총 91명이 참여해 ▲별별청년 활동 돌아보기 ▲아이스 브레이킹 ▲커뮤니티 활동공유 발표 ▲로테이션 네트워킹 ▲사업 만족도 평가와 의견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아이스 브레이킹은 ‘TMI & 미션 챌린지 빙고’를 통해 참여자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고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공유 발표는 ▲FC.SHADOW(섀도우) ▲극단 혜움 ▲똑독 ▲못먹어도GO ▲보듬모듬 ▲신비한 스튜디오 ▲안산여성유술회 ▲운디드힐러 ▲짱친한친구모임(짱구모임) ▲화커뮤니티 등 10개 팀이 참여했다.
이어진 로테이션 네트워킹은 테이블별로 2~3개 커뮤니티가 만나 활동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나눴다.
우리 팀의 활동 경험과 우리 팀의 성장, 다시 한다면 이렇게를 주제로 반응이 좋았던 활동과 모임 일정 조율 방법, 활동을 통해 배운 점, 운영 과정의 어려움과 개선 방향 등을 이야기했다.
공유회는 말미에 사업 만족도 평가와 참여 소감 공유를 통해 올해 사업을 돌아보고 활동에 도움된 지원과 운영 방식, 커뮤니티 간 교류 기회, 향후 참여 의향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며 내년 사업의 개선 방향을 살폈다.
문지원 센터장은 “청년 커뮤니티의 가치는 활동의 결과뿐 아니라 함께하는 과정에서 형성되는 관계와 그 안에서 발견하는 새로운 가능성에 있다. 올해 30개 커뮤니티가 보여준 다양한 활동과 성장의 경험이 청년들의 일상에 새로운 활력이 되길 바란다. 상상대로는 청년들이 서로 연결되고 지역 안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