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도시공사(사장 이병선)가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일환으로 패밀리데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안산과 수원 일대 음식점과 식물원 등에서 27일 열린 행사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견학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을 늘리고 자녀들이 부모의 일터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사 패밀리데이는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자녀를 둔 직원 17가족이 참여해 ▲다육이 테라리움 원예활동 ▲자녀와 함께하는 요가수업 ▲식물원 도슨트 투어 ▲와~상상나라와 와스타디움 견학 등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기회를 가졌다.
이어 참여 자녀들에게 명예사원증을 전달해 부모의 일터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도시공사의 일원으로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공사는 2014년 여성가족부 ‘가족친화기업 인증’과 2015년 경기도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을 각각 처음 받은 이후 인증을 유지하며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
이병선 사장은 “패밀리데이가 자녀들에게 부모의 일터를 이해하고 직원들에게는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직원들이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이어갈 수 있도록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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