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가 주최하고 안산문화재단 김홍도미술관에서 주관하는 단원미술제(27회) 시상식이 열렸다.
김홍도축제 행사장인 화랑유원지 대공연장에서 안산시통합 시상으로 진행된 시상식은 단원미술대상 박상화 작가와 선정작가 강성훈, 김소영, 김은숙, 우징, 이영호, 조현수, 한소희 작가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대상 수상자는 상금 3천만 원(매입상)이, 선정작가 7인은 전시지원금 200만 원이 지급된다. 시상식은 이민근 시장과 한명훈 시의회 의장, 노재순 단원미술제 운영위원장, 국회의원을 비롯 도의원, 시의원, 미술 관계자 등 많은 시민이 참석했다.
올해로 27회를 맞이한 단원미술제는 단원 김홍도의 예술혼을 창조적으로 계승·발전시키고 한국미술의 미래를 이끌어갈 역량 있는 작가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1999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이어 2015년부터 ‘작품 공모’에서 ‘작가 공모’로 전환해 창의적이고 개성 있는 작가 발굴과 다양한 후속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공모는 279명이 지원했고 서류심사와 인터뷰심사를 거쳐 8인의 작가를 선정했고 전시심사를 통해 최종 단원미술대상 작가를 선정했다.
단원미술제 수상자들의 선정작가전은 이달 8일부터 11월 29일까지 김홍도미술관 1관에서 열리고 있고 후속 지원 프로그램 일환으로 지난해 26회 단원미술제 대상 수상자인 김준기 작가의 개인전이 같은 기간 김홍도미술관 2관에서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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