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유 ‘아프리카의 숨결’ 경기콘텐츠진흥원 지원사업 선정
제이유 ‘아프리카의 숨결’ 경기콘텐츠진흥원 지원사업 선정
  • 안산뉴스
  • 승인 2026.10.2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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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사회적기업 ㈜제이유(대표 전은영)가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의 문화기술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제이유는 경기콘텐츠진흥원 지원사업 선정에 따라 AI 오디오 분석 기술과 서아프리카 전통 타악을 결합한 차세대 반응형 사운드 치유 미디어아트 플랫폼 ‘아프리카의 숨결(African Breath)’ 개발과 실증 사업에 착수한다.

이 회사가 추진하는 ‘아프리카의 숨결’은 북소리 하나에 붉은 사막의 모래바람이 불고 고음의 타악 리듬에 황금빛 빛의 입자가 사방으로 폭발한다.

이는 영화처럼 미리 정해진 영상을 틀어주는 기존 미디어아트 한계를 깨고 연주자와 관객의 악기 연주에 AI가 실시간으로 반응해 살아 움직이는 시각 예술을 만들어내는 혁신적인 전시 플랫폼이다.

아프리카 숨결 프로젝트는 원초적 아프리카 타악 자원과 최첨단 IT 기술의 기묘한 융합으로 500년 역사를 지닌 서아프리카의 대표 타악기 젬베(Djembe), 대형 베이스 드럼 둔둔(Doundoun), 셰케레(Shekere) 전면에 고지향성 마이크를 배치하고 수집된 음향 데이터를 AI 오디오 분석 엔진이 초저지연(Low-Latency)으로 실시간 스캔한다.

이어 AI가 악기 소리의 주파수, 피치, 리듬의 파동을 분리해내면 최신 3D 그래픽 엔진인 언리얼 엔진 5.4(Unreal Engine 5.4)가 미디어아트로 구현한다.

둔둔의 울리는 저음은 아프리카 대지의 거대한 파동과 붉은 사막의 바람으로

젬베의 날카로운 고음은 가나와 말리의 전통 기하학 문양과 빛의 입자로 잔잔한 연주는 석양이 물드는 사바나의 정경으로 변하는 등 관객이 두드리는 대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몰입형 힐링 공간이 탄생한다.

전은영 대표는 “기존 미디어아트가 관객이 단순히 수동적으로 바라보는 VOD 관람이었다면 ‘아프리카의 숨결’은 관객이 직접 악기를 두드리며 공간 전체를 예술작품으로 변화시키는 초양방향 체험이다. 기술과 예술의 경계를 허물어 지자체 웰니스 축제, 기업 임직원 힐링 공간, 초·중·고 STEAM 융합 교육, 테마파크 상설관 등의 다양한 산업군과 협력해 새로운 K-문화기술(CT) 생태계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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