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성호박물관이 이달 27일부터 28일까지 문화기획학교 ‘청년 성호 유람일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한국유교문화진흥원과 연계해 마련돼 성호박물관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현장 연수로 확대해 시민들이 전통문화와 유교 문화 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첫째 날인 이달 27일 성호박물관에서 출발해 수당고택을 방문한 뒤 한국유교문화진흥원에 입소한다. 이후 케이(K)-유교를 주제로 한 전시와 체험, 공연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둘째 날인 28일 명재고택과 돈암서원, 죽림서원 등을 방문해 지역의 전통문화와 유교 문화 유산을 살펴보는 현장 답사를 진행한다.
연수는 성호박물관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교육생과 박물관 관람 인증이 가능한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이달 3일부터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 궁금한 내용은 성호박물관(031.481.304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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