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소방서가 시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구조·구급대원과 민간인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한 ‘구조·구급대원 세이버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세이버 수여식은 지난 30일 각종 재난과 응급현장에서 신속한 판단과 적극적인 응급처치로 생명 보호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헌신을 기리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여식은 이민근 안산시장이 경기도지사를 대신해 소방공무원과 민간인 등 총 25명에게 세이버 인증서 등을 수여하며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했다.
세이버 수상자는 ▲민간인 유공자 김종광(22사단 중위), 손경민(21사단 중위) ▲라이프세이버 이정훈 소방위, 김영근·박정수·유승득 소방교, 이창용 소방사 ▲하트세이버 김선웅 소방위, 황성호 소방장, 곽예솔·김승기·김영우·김지선·박귀열·윤석표 소방교, 이현수 소방사, 박승훈·김서연 전 구급보조인력 ▲브레인세이버 공민기 소방사 ▲트라우마세이버 오은지·이충연 소방장, 박규태·신희주 소방사 ▲베이비세이버 김호준·지환 소방교 등이다.
이민근 시장은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낸 구조·구급대원과 민간인 수상자들께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 여러분의 용기와 헌신은 우리 사회를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다.”며 격려했다.
고영주 안산소방서장은 “긴박한 현장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켜낸 대원들과 시민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신속하고 전문적인 구조·구급활동을 통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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