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상록구가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컨벤션홀에서 33기 외식사업아카데미 품평회를 3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품평회는 외식사업아카데미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참여를 희망한 외식업소 20개소가 ▲박포갈비 ▲청도미나리샤브 ▲갑오징어볶음 ▲동태탕 ▲항정살덮밥 ▲설렁탕 ▲순대국밥 ▲피자 ▲쌀휘낭시에 ▲올리브치즈식빵 ▲커피류 등 다양한 음식과 디저트를 선보였다.
이날 품평회는 이연복, 정호영 쉐프가 깜짝 방문해 교육생들의 대표 메뉴를 살펴보고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메뉴와 음식에 대한 조언을 전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박종홍 상록구청장은 “교육생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다양한 메뉴를 직접 선보인 뜻깊은 자리였다. 품평회가 교육생들의 역량을 높이고 각 업소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33기 상록구 외식사업아카데미는 외식업 영업자의 전문성과 경영 역량을 높이고 변화하는 외식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12월 1일까지 총 13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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